공지사항

2022.07.22

[2022년 지원사업 횡성군]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공고 1. 사업개요  가. 사 업 명 : 2022년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나. 사업기간 : 2022. 01. 03. ~ 12. 31. (예산 소진시까지)  다. 지원대상 : 2022년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라. 지원내용 : 부스 임차료 1회 1,600천원 범위 내 2. 지원기준  가.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나.「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제2조에 따른 공장이 아닌 경우,     실제 제조업소 또는 작업장을 운영하고 사업자등록증 상 제조업 등록이 되어      있는 기업(필요 시 현지실사)  다. 지방세·국세 등 체납이 없는 기업 3. 지원내용  가. 부스 임차료 : 1회 1,600천원 범위 내  나. 지원횟수 : 업체 당 연2회 가능     (토털마케팅 전시박람회 지원사업 선정 업체의 경우 1회만 지원 가능)     단,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추가 지원  다. 미지원 항목 : 부가가치세, 시설구축비, 홍보비 등 기타경비 4. 구비서류  가. (사업신청시)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박람회 참가신청서(또는 계약서) 사본  나. (교부신청시) 보조금 교부 신청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원  다. (사업정산시) 보조사업 실적보고 및 정산서, 지출증빙서류 5. 지원절차  1) 참가지원 신청 : 선착순 접수     ※ 박람회 참가 최소 1개월 전 신청서 제출 (사후 신청은 지원 불가)  2) 신청기업 심사 및 선정(선착순, 경합 시 별도 심사)  3) 보조금 교부결정 : 지원 적합 업체 교부신청서 접수 후 교부결정 및 통보  4) 전시회 참가 후 보조사업 실적보고 및 정산서 제출  5) 보조금 지급 : 정산서 검토 및 성과 평과 후 보조금 지급 6. 신청 및 접수  가. 접수기간 : 2022. 1. ~ 2022. 12.  나. 접 수 처 : 횡성군청 기업경제과(횡성군청 본관 2층)    - 접수방법 : 방문접수    - 접수마감 : 예산 소진시  다. 문 의 처 : 횡성군 기업경제과(☎ 033-340-2043)​ ※ 더 자세히 보시려면 첨부파일 다운로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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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2022.07.06

[칼럼] 앞으로 50년,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선점 정책  독일이 2011년 Industrie 4.0을 선언하면서 각국에서 신 제조를 위한 많은 정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4년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을 신설했고,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로 업무가 이관돼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을 새롭게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독일 대비 3년 늦게 시작한 우리나라는 20,000여개 중견·중소제조기업이 참여해 스마트제조혁신을 주도적으로 추진했고, 그 결과 성과를 못낸 기업도 있지만 많은 기업이 지속적인 성과로 더 많이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독일과 달리 우리는 기존 제품의 QCD 향상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고 있지만, 독일의 경우 새로운 제품을 유연 생산하는 쪽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독일은 정부, 산하 실행기관, 협회가 미래에 돈이 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자발적 워킹그룹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워킹그룹에는 자발적으로 민간기업의 연구 개발 전문가가 파견와서 공동으로 새로운 방향과 기술 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전문가들을 더 모아 기본적인 프레임워크를 잡은 다음, 각 나라의 정부와 기관 그리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정부 산하 기관인 추진단과 같은 곳에서 독일과 협업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이를 수행할 기업의 인력을 파견받아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어 서로 협업 연구하고, 독일·미국과 협력해 새로운 기술을 파악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만들어 실제 시험하고, 성공하면 사업 모델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 정부는 기업들이 참여해 공공 협업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기본적인 사무기기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스스로 자사의 전문가를 파견해 공동 협업으로 빠르게 기술을 확보하고, 확보된 기술을 각 회사에 신속하게 전수하고, Testbed를 수행하면서 남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추진단은 LNI4.0와 MOU를 2020년도에 맺어 공동 협력 사업으로 AAS 기반의 제조 데이터 수집·저장 체계를 만들었다. [사진=utoimage]AAS 기반의 데이터 저장 체계화 디지털 트윈 신사업 모델AAS 기술은 우리가 사용하는 사물을 사이버 공간에 물리, 화학적 동일 기능을 수행하도록 쌍둥이 가상 사물 즉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향후 물리적인 공장과 함께 가상의 세계에서 쌍둥이 공장이 함께 운영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대혁명을 예고하고 있다.자동차를 예로 들면 새로운 자동차를 설계·제작·공급하려면 자동차사에서 완성제품에 대한 개념설계(Concepts Design)를 디지털 트윈으로 설계한다. 이를 1~3차 부품 설계, 제작 공급사에 전달하고, 새로운 모델에 대한 각 부품 제작사별 부품을 디지털트윈으로 설계해 시뮬레이션해 성공되면 상위 부품사로 전달한다. 최종 완성차를 생산하는 기업에서는 종합적으로 모든 부품을 디지털 트윈으로 조립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시뮬레이션 중 각 부품 간의 개선 혹은 재설계 등 사전에 물리적인 자동차를 제작 및 고객이 운영할 때 문제를 사전에 완벽하게 찾아 조치할 수 있다.이는 ‘4차 산업혁명, 새로운 제조업의 시대’을 사전에 준비하는 단계로 우리나라 제조기업에서 먼 나라의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기술의 전환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언제 우리 코앞에 다가올 수 있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기업에서 준비하는 디지털 트윈이 자사 독점적인 기술로 만들게 되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할 수 없는 구조가 된다. 아직 중소, 중견 기업에서는 기존 제품의 생산을 자동화, 디지털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사출기, 로봇, 공작기계 등 장비를 설계, 제작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려는 기업은 지금부터 인력을 육성하고 차근하게 정부와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다.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은 PaaS를 개발하는데 정부 지원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글로벌 CSP사의 PaaS 위에 SaaS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 시장에서 검증받고,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하는 전략적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사진=utoimage]Gaia-X 기반으로 데이터의 주권을 갖는 신사업 모델Gaia-X Regional Hub에서 하는 일은 앞으로 모든 기업이나 정부의 컴퓨터 자산이 Public Cloud Computing 환경에서 운영되는 시대로, 이에 대응해 서로 다른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의 주권과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사용자들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오픈형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직접 결정하는 분권형 데이터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다.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투자할 것은 PaaS를 개발하는데 정부 지원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글로벌 CSP사의 PaaS 위에 SaaS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내 시장에서 검증받고,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하는 전략적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 각 나라에서 글로벌 CSP사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자국 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이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솔루션을 판매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외국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사용한다고 배척하는 우를 범해서는 미래가 없다. 우리나라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CSP들이 국내에서 사업을 하지만 IaaS 서비스를 위한 IDC 센터는 KT, LG, SK 등의 전산센터를 임대해 사용하고, PaaS 기반에 SaaS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인력이나 컨설팅을 수행하는 MSP가 모두 한국기업들이고,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것은 10~15% 정도이며, 이 또한 대부분 한국 지사의 직원들을 위해 사용된다. 글로벌 기업들이 운영하는 CSP에 그 지역에 있는 전산 자원과 인력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Gaia-X 기반으로 CSP간 상호 운용성과 분권형 생태계만 구축된다면 권장할 일이다.따라서 우리나라 자동차사 등 장비를 제작해 판매하는 기업들도 동참해 함께 노력하지 않으면 어렵게 된다. 지금은 모든 회의를 독일어로 수행하기 때문에 다른 언어권에 있는 회사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없지만, 독일에 지사를 둔 기업은 독일어로 참여할 수 있다.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압력, 코로나19, 미·중 갈등 등 굵직한 이벤트들은 글로벌 공급망을 변화시키고, 그동안 비교적 인건비가 낮은 국가에 공급처를 두는 Off-Shoring 시대가 저물고, 본국으로 공장을 되돌아오게 하는 Reshoring에 이어, 가까운 국가에서 물품을 조달하는 Near-shoring, 동맹국에 공장을 짓는 Friend-shoring 같은 새로운 용어들이 등장하면서 국제 사회의 질서는 변화되고 있다. 그동안 대량으로 값싸게 조달받는 것에서 다소 비싸더라도 안정적으로 납품받는 것으로 공급의 무게축이 옮겨가고 있다.독일은 앞으로 CPS 기반의 자율생산공장을 만들어 소비가 많은 국가에 독일에서 직접 투자해 공장을 지어 공급하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융합된 자율생산 플랜트를 수출하는 순간 복제돼,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경험을 기반으로 아무도 복제할 수 없는 Black Box화된 기술로 공장을 만들어 세계 곳곳에 운영한다는 전략이다.이러한 가치사슬 변화는 곧 국가 간 흥망의 변화로도 이어질 것임이 분명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 통상연구원은 투자할 때 용지를 직접 매입해 사업장을 짓는, 이른바 그린필드(Green field)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살펴보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출에서 중간재 비중이 큰 한국은 최종재 공장이 어디에 자리 잡고 있느냐에 따라 전략을 달리할 수밖에 없다. 공급망 재편은 중국 의존도를 낮출 기회이면서도 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위기이다. 어느 때보다 변화에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순간이다.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스마트 제조혁신도 이제 우리만이 잘돼 제품을 개발해 수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간 가치사슬 변화에 대응해 독일 등 국가간 협업해 새로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AAS, Gaia-X 등 기술을 최대한 수용해, Carbon Footprint 등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대기업 또한 혼자 하려 하지 말고, 관련 기업들과 협업해 공동 대응하는 모습으로 발전해야 한다. 아직 임직원들은 앞으로 변화될 상황에 매우 보수적이고, 현재 내 임기 동안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미래 대응하는 인재를 보유한 기업이 많지 않다는 것이 근본 문제이다. AAS, Gaia-X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을 상대로 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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