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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1.0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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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허강열 교수와 포스텍 출신의 석/박사와 SW 개발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임직원 1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중물리 현상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해석에 대한 30년간의 축적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형 에너지 및 공정 설비에 대한 오픈소스 시뮬레이션 경험과 0D/3D 모델 결합, 데이터/인공지능의 융합 등에 의한 실시간 정보 처리와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트윈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한 클라우드 SaaS 플랫폼인 PACE on Cloud과 현장 디지털트윈 앱 PACE Twin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는 포스텍 홀딩스와 중소벤처기업부 TIPS 투자를 받아 창업 사업화를 진행하였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주관 정부 및 공공기관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POSCO, 한국전력공사, 두산에너빌리티(두산중공업) 등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산업용 설비의 CAE 해석 및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PACE on Cloud
: 오픈소스인 OpenFOAM(3D 전산열유동 시뮬레이션)과 OpenModelica(0D 네트워크 시스템 해석)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AWS(아마존), NCP(네이버)) SaaS 플랫폼
- PACE Twin
: PACE on Cloud에서 제작된 차수 감축 모델(ROM)을 기반으로,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 ROM과 주요 요소 설비에 대한 3차원 ROM을 현장 데이터와 결합함으로써 실시간 모니터링, 가상 운전 예측 및 최적화 운전을 구현할 수 있는 현장 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국내 산업 현장의 CAE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외국산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는 사용자의 직관과 경험에 의존한 판단에 의해진행되는 기존 설비 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효율성 및 생산성 개선을 실현하기 위해 전산 해석 소프트웨어와 현장 데이터와 CAE 시뮬레이션을 융합하는 ROM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이 갖추어야 할 실시간 데이터 연계, 모니터링, 가상 운전 예측 및 최적 운전 조건 추천 기능 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는 이와 같은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SaaS 플랫폼 PACE on Cloud와 PACE Twin의 시연 및 체험 가능한 부스 전시와 고객 상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공장 설비의 디지털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회사 정보를 더 보시려면 또는 하단의 홈페이지 링크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페이스 홈페이지 링크 : https://landing.pace-on-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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